[뉴스투데이]
뉴질랜드에서 길거리에서 방송을 하던 기자가 갑자기 돌진한 갈매기에 얼굴을 다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사고 장면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길거리에서 한 기자가 방송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멘트를 끝내고 잠시 후 어디선가 갈매기가 날아와 기자의 얼굴을 강타합니다.
놀란 기자,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굴을 감싸는데요.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중심업무지구에서 시사 프로그램 촬영을 하던 기자가 당한 사고입니다.
어디선가 날아온 갈매기에 얼굴을 부딪히면서 눈 위에 상처 바다이야기모바일 가 났고요.
피까지 흘렀는데요.
기자는 자신의 SNS에 당시 영상을 올리면서 "갈매기에게 안경이 필요해 보인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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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82211_36807.html 기자 admin@no1reelsi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