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조민국님의 글>

 

제가 19리그전부터시작해서 아마 69이하전까지 리그전 1등은 꼭한번씩 했을겁니다.

귀찮아서 잘안한거빼곤 나가면 반정도는 1등했구요 자주안나가서그런지

명성은 그렇게 높은편은아니죠 기껏해서 지금 620 근위병입니다. 붉은색 마크 달고싶지만..

레벨업도 중요하죠^^ 전 학생이기도하니 공부도해야하구요 ㅎㅎ

리그전의 중요성은 용병조합이아닙니다. 모두 용병조합에 매달리시는데..

저같은경우는 막조합입니다. 1레벨부터 차례대로 종류별로 하나씩 다영입하구요

50때부터 포병영입하면서 야수사 마녀 정말이지 마녀 넣기위해 창사를 뺀거말고는

하나씩 다집어넣은 막조합으로 61레벨까지왔습니다. 어제는 60레벨로 리그전 69이하에서 1등했구요

ㅎ 59이하에서 50에 도전했을땐 졌지만 55부턴 1등했네요.

기본은 이렇습니다. 본론 들어갈께요 지겨운데 ㅋ

다들 아시겠지만 무작정 뚫겠다~! 이건 절대 안됩니다. 무리죠 그동안 자기 무녀 승려 죽으면 G.G

무조건 궁수나 총 포병등으로 원거리공격으로 무녀또는 승려를 잡는겁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거기다가 무녀가 어둠을 배웠다면 어둠 으로 무녀 승려를 앞에 용병과 함께 한번만써줘도 견제용이됩니다.

피는 많이 안까지는거 같지만 무녀랑 승려를 치는동안 앞에 용병 피도 까지게해주니 견제용이죠.

야수사, 마녀등 전체공격도 필요하구요(그러고보니이건 거의 고레벨용이네요 저레벨의 간단함은 좀있따가^^)

저같은경우는 본케가 맨앞에있다면 승려먼저죽입니다. 승려만죽이면 본케 다굴치면 검사라해도 세턴 두턴

안에 끝납니다. ㅎ 그리고 본케가 맨뒤에있다.. 중간에있다. 이런경우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창사나 바이킹이 본케라면 무녀먼저죽이고 승려잡고 본케를 잡습니다. 조금씩 뚫어야돼죠 무녀가죽으면

피를 못채워줘서 의외로 쉬워집니다. 단 2열 3열에 위치한 본케가 총사나 무녀라면 원거리공격. 즉 활

총으로 충분히 때려잡습니다. 무녀무시하고 치면돼요 ㅎ승려만잡았다면요

그리고 이러는동안 무녀 승려를 치다가 우리 승려 무녀분께서 위험하다 피도채워줄뿐더러 저같은경우

검사인데 맨앞열에서 몸빵이 자신있으니 주술서같은거로 유혹합니다. 그럼 주술서 없앨려고 용병몇마리

를 본케를 치죠..물론 다음턴에 보호의기운이나 신성의 가호에의해 피가좀차구요 그러는동안 저는

상대편을 조금씩 무너뜨리죠 눈을돌리는겁니다. 머리를써서 한번씩~!

제가말하는 것은 이기는 법이아니구요 기본이라는겁니다. 기본.. 나머진 다들 자기 머리에서 나오는거죠

임기응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네요

아.. 여기서 저레벨때는 어떻게하면돼느냐.. 요즘은 솔직히 고레벨분들께서 세컨 케릭을 키우니..

제가 추천드리자면 가장좋은건. 어쩔수없이 장비빨입니다.. 장비 저희길드분 +10 활 +10검 만들어서

나가고계시네요;; 그래도 이기고싶다.. 올 궁수해보세요 ㅎ 승려없는데서는 올궁수로 본케 다굴 ..

끝날껍니다. ㅎㅎ 별 도움이안돼보이셔도 요즘 저레벨은.. 머리싸움보다 장비싸움이라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