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참 빌어먹게도아름답게도 부렉슨 사의 X이플 스토리는 고사하고 저사양의 극을 향해 달려가는 X람의 나라조차 안되는 조선컴 중의 조선컴입니다(...)

 

 덕분에 돈 생길 때마다 PC방으로 달려가는데 이건 뭐(..)

 시간이 쪼들려서 대회 따윈 꿈도 못꾸고

 그렇다고 레벨 올리자니 퀘스트 깨기도 바빠 죽겠고

 뭔놈의 제조 NPC 들은 그리 돌아다니는지 정말 발바닥에 발병날 지경

 

 이지만 역시 재밌습니다♥

 

 얼른 컴퓨터 고치고 싶은 마음뿐!(..)

 그나저나, 잘 부탁드려요.

 근데 이건 제일 먼저 해야할 멘트같은데.

 

 

 ps. 그나저나 승려 뒤쪽 근육 대단하시군요. 암흑가의 보스를 보는듯한(..)